색소란 말그대로 천연의 색깔을 흉내낼 목적으로  음식에 색깔을 입히기 위해 넣는 식품 첨가물을 말하는데.. 

쉽게 말해 요즘은 색소가 들어가지 않은 가공식품은 없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가깝게는 콜라, 환타 같은 탄산음료부터 시작해서 김밥 만드는 단무지.. 아이스크림... 껌... 각종 소스... 등등등...

본래에는 천연재로들을 사용해서 만들면 나오는 색상을 원가를 줄이고 대량생산을 위해 천연재료가 사라지면서

그 색상을 재현하기 위해 천연재료가 줄어드는 만큼 더 많이 넣게 되지요.

식용색소는 인체에 무해하다고 알려져 있는 것이 보통인데.. ( 그래서 식용색소가 되었겠지만 )

주 원료는 석탄 석유에서 추출한 콜타르가 주 원료가 입니다.  ( 타르계 색소 ) 보통 한국 기준으로 무슨색 제 몇호 이런 식으로

표기되는 것들을 말하는데 심하게 비약할 이유는 없겠지만 석탄, 석유 찌꺼기를 먹는 것이나 다름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몸에 좋을리 없겠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안좋은지 결코 모릅니다.. 이것이 대개의 식품첨가물이 가지고 있는 큰 문제입니다.

그래서 나온것들이 소위 천연색소들입니다.

많이 알려진 치자황색소나 (노란색.. 바나나우유 등.. ) ... 코치닐(적색, 핑크색, 보라색... 딸기우유 게맛살 햄 등.. ) 같은...  

하지만 아시다시피 치자황색소는 우리가 먹을 수 없는 치자나무 열매에서 화학적으로 추출한 것이고... 코치닐도

벌레에서 추출한 것이죠. 연지벌레란 것은 인체에는 무해하다고 합니다.

천연색소란 그런 것입니다. 원료가 인공이 아니다... 그러나 일단 원료가 안전한지 확신할 수 없고 

추출은 화학적으로 하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도 만만치 않습니다.

게다가........

색소를 넣는다는 것은 인위적으로 그런 색상을 만들기 위해... 곧 그렇게 끔 보이기 위해 넣는 것이기 때문에

인체에 유해 무해를 떠나 가급적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모든 식품 첨가물들의 공통된 문제는 이것을 먹었을 때 우리몸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잘 모른다는점... 그리고 알아도 숨긴다는 점이 더 큰 문제입니다. FDA가 허용했다가 다가 아니란 이야기죠.

색소까지 펼치기에는 좀 무리가 있으나 식품첨가물이 쓰이기 시작한 역사 자체가 이제 100년이 좀 넘었을 뿐입니다.

물론 새로운 것들이 게속 나오겠지만.. 쓰던 것들에 대한 연구도 그만큼 안된 것입니다.

이제부터라도 가공식품을 사실 때 원료를 한번쯤은 살펴보세요.

무궁무진한 세계가 펼쳐집니다.